제가 중문리조트를 선택한게 정말 탁월한 선택이엇던것 같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편안한분위기를 준 객실도 마음에 들엇지만 그중에서도
저희가족들의 아침식사를 제공해주신 주방장님께 정말 감사에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돈 5천원을 주고도 그렇게 맜있고 푸짐하고 깔끔하게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주방장님께 많지는 않지만 최소한 1가지이상의 배움을 얻게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제주도여행때도 그 맛을 잊지않고 다시한번 중문리조트를 찾아가겟습니다.
정말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