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피서겸해서 2018년 7월 28일 서울서 찾아와서 1박2일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저녁 바베큐와 맛있는 아침조식을 드시면서 모두가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도 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새해 또 만나기를 약속하며 아쉬는 발걸음하고,
인증샷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