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을 함께한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준 리조트에 감사드립니다..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면서 그만한 아이들을 동반한 짧은 시간이였지만 추억과 아줌마들의 수다가 함께한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많아 다소 시끄러웠을텐데도 웃음으로 대답해 주셨던 관계자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저녁과 편안한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수 있었던 노래방에서의 아이들의 모습도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수다를 떨수 있었던 리조트의 밤풍경도 좋았습니다. 분수앞에서 뛰어놀던 아이들도 크리스 마스트리밑에 선물이 진짜인줄 챙기려도 아이들의 동심도 그곳을 다녀온 추억으로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첫 대변하실때부터 환한 웃음을 보여 주셨던 고마운 분들 다시한번 멋진 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기회를 만들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환영해 주실꺼죠...^.^)


다만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아침조식때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 아이들이 넘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고생이 많으신건 알겠습니다. 조금더 새심한 배려부탁드릴께요..